다시 웃기 시작한 리트리버 성국이, 완쾌까지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주동물친구들 작성일26-08-03 21:12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심장사상충이라는 큰 병을 견뎌내고 있는 리트리버 '성국이'의 소식을 전합니다.
2주 만에 다시 만난 성국이는 아주 반갑게 악수를 건네고, 격하게 침을 묻혀가며 꼭 안아주었습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다이어트에도 멋지게 성공했더군요.






한결 날씬해진 모습 덕분인지 숨을 헥헥거리는 증상도 조금은 줄어든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임시보호자님의 세심한 사랑도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출근길에도 성국이가 여름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미리 시원한 얼음물을 챙겨두시고, 편히 쉴 수 있게 차양막까지 설치해 주시며 정성껏 보살펴주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성국이는 아직 심장사상충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는 중입니다.
지난 7월 중순 1차 주사 치료를 무사히 마쳤고, 이제 곧 2차 치료와 마지막 3차 치료라는 중요한 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버려진 아픔을 딛고 다시 사람을 믿으며 밝게 웃어주는 성국이. 이 아이가 남은 치료를 끝까지 마치고 완전히 건강해진 모습으로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치료 여정에 작게나마 정성을 더해 주신다면 더없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성국이가 완쾌하는 날까지 따뜻한 온기로 함께해 주세요.
두 번째 주사 치료가 있는 날, 한층 더 건강해진 성국이의 기쁜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성국이의 치료 여정에 함께하는 방법]
후원 계좌: 농협 351-0847-1831-93
예금주: 제주동물친구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