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살리기 프로젝트 - 중성화 진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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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동물친구들 작성일26-06-06 22:15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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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3일부터 시작된 소소동산의 첫 번째 발걸음, ‘중성화 사업’이 매주 동물병원 원장님들과 제주대 교수님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부지런히 전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중성화 진행 상황]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수술 완료 개체: 총 77마리
수술 예정 개체: 내일(일) 2마리
수술 진행 예정 남은 수술 대상: 약 30~40여 마리 추정
소소동산은 아이들이 많은 데다 시설이 점차 노후화되면서, 아이들이 땅을 파고 자유롭게 오가며 견사가 뒤섞이는 일이 잦았습니다.
손을 타지 않아 예민하거나 외부인을 보면 흥분해 입질을 하는 아이들도 있어 봉사자들과 함께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잔뜩 긴장해 꼬리를 꽁치처럼 엉덩이에 딱 붙이고 다녀서 수술 여부를 확인하기가 정말 힘들었는데요.
오늘 모든 견사를 하나하나 돌며 끈질기게 체크한 결과, 이제 마지막 30~40여 마리의 아이들만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27도의 무더위도 잊게 만든 아이들의 '백만 불짜리 미소'
오늘은 개체 파악을 진행하면서 평소에 간식을 자주 먹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캔간식을 골고루 나눠주었습니다.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간 오늘 날씨에 땀방울이 흐르고 조금은 무덥고 힘들었지만, 온전히 아이들과 체온을 나누며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워낙 아이들이 많고 혈기왕성하다 보니, 체구가 왜소하신 소장님 혼자서 일일이 챙겨 먹이시기엔 늘 힘에 부치는 일이었는데요.
오랜만에 모든 아이들이 입가에 군침을 가득 묻히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을 보니, 챙겨주는 저희 마음까지 더위가 싹 가실 만큼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긴급 도움 요청] 소소동산의 간식 창고가 텅 비었습니다!
워낙 많은 아이들에게 골고루 나눠주다 보니, 오늘 하루에만 대용량 캔간식을 무려 3박스나 사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소소동산에는 아이들을 위한 간식이 단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힘든 중성화 수술을 견뎌내고 있는 아이들, 그리고 평소 맛있는 간식을 맛보기 힘들었던 소소동산의 천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선물해 주세요.
후원 필요 물품 : 순수 육포 간식
(아이들이 많다 보니 간식을 다급하게 먹다가 싸움이 나거나, 목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개껌이나 뼈가 붙어있는 간식은 피해주시고, 안전하게 삼킬 수 있는 **'순수 육포 간식'*으로만 후원 부탁드립니다!)
보내실 곳 : 제주시 아봉로 368. 제주동물친구들
소장님의 무거운 어깨를 가볍게 해주고,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지켜줄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많은 후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주 동물친구들 후원안내
회원가입 및 정기후원 월 1만원의 따뜻한 나눔으로 아이들의 내일을 지켜주세요. | 후원 신청하기 |
품목: 사료, 간식, 약품, 패드, 모래 등
회계 내역은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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