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차우차우 모자가 새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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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동물친구들 작성일26-09-28 20:48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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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차우 모자가 좋은 인연을 만나 지난 토요일, 한림 노견쉼터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전문 돌봄 선생님들의 세심한 케어를 받으며 잘 먹고, 잘 자고, 마음껏 뛰어놀며 지내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건강해진 몸으로 찾은 새로운 활력
처음 만났을 당시 차우들은 전 견주 할아버지의 극진한 사랑 덕분에 살이 많이 찐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2개월 동안 거의 매일 방문하여 아이들의 산책과 건강을 돌봐주신 봉사자분들 덕분에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이제는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날래게 뛰며 산책을 즐길 수 있을 만큼 건강해졌습니다.
검진으로 확인한 반가운 진실
쉼터로 입소하기 전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에 방문했을 때, 두 녀석 모두 동물등록이 되어 있다는 반가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 차우: 복순이 (12살)
아들 차우: 점박이 (11살)
검진 결과, 두 아이 모두 나이에 비해 아주 건강하다는 기분 좋은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차우 모자가 다시 건강을 찾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매일같이 돌봄 봉사를 실천해 주신 봉사자 회원님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의 여정을 응원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돌봄봉사에 참여해 주셨던 봉사자분 덕에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복순이와 점박이가 남은 견생을 한림 노견쉼터에서 매일매일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원과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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