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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14 개 | 게시물 - 1811 / 19 페이지 열람 중
보도자료/성명서 게시판 내 결과
공지사항 게시판 내 결과
  • 꼬물이 딸린 샴고양이가족과 페르시안 고양이구조 3

    셋째날 9월 1일.아침 드디어 어미가 잡혀주었습니다.태풍이 오기전에 잡혀주어서 어찌나 고마운지ㅠㅠ간수치가 높고 전해질이 깨져 수액처치.몸도 안좋고 극도로 불안해서 아마 아가 한마리를 보냈나 싶었습니다.길고양이보다 더 긴 발톱에 경악하는 간호사샘;;;발톱도 정리하고 입원치료중입니다.기운을 차리고 아가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그 와중에 미추어 버리게 하는 사건.어미를 잡기위해 설치했던 포획틀 하나가 사라졌습니다.20만원 가량의 포획틀이 문제가 아니라..틀 안에 고양이가 잡혀있었을 정황때문에(찢겨진 신문지..ㅠㅠ)행여 고양이가 헤꼬지 당…

    제주동물친구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9-02 13:59:32

  • 꼬물이 딸린 샴고양이 가족과 페르시안 고양이구조 2

    어미고양이를 찾아 헤매다차 밑에 자리잡은 녀석을 달래기 시작하였습니다만...거기엔 페르시안 한마리.넌 어디서 온 외출냥이냐??ㅠㅠ날은 어두워 지고 어미고양이는 찾을 길이 없어 포획틀을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기름때 가득한 녀석들 좀 닦이고 따뜻하게 이불에 넣어서 포획틀과 같이 설치.배고플 아가들을 위해 출장뷔페와 출장마사지 ㅋㅋㅋ하지만 밤새 어미고양이는 아가들 주위를 맴돌뿐다음 날 아침까지 잡혀주지 않았습니다.이러다가 아가들마저 탈나지 싶어둘째날아가들은 임보처로 옮기고 포획틀만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밤새 아가들 주변을 맴돈건 어미고양…

    제주동물친구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9-02 13:16:12

  • 꼬물이 딸린 샴 고양이 가족과 페르시안 고양이 구조 1

    첫째날유기된 샴고양이와 꼬물이들이 기계속에 빠져 있다는 도움요청이 있었습니다. 사료봉지와 박스안에 어미와 5마리 꼬물이가 들어있었다고 합니다.꼬물이중 한마리는 죽어있었고나머지 꼬물이들이 기계위에 있다가 떨어진듯 하다고..포획팀에 연락했으나 죽은 아기고양이 한마리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꺼낼 수 없다고 그냥 갔답니다.현장에 도착하니기름이 둥둥 떠있는 빗물 웅덩이에 새끼들과 있는 모습 이 간신히 포착되었습니다.그 와중에 비 맞지 말라고 우산을 씌워준 제보자님^^기계 안에 있던 놈은 다행히 뚜껑을 열자 어렵지 않게 꺼낼수 있었지만문제는 육중…

    제주동물친구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9-01 22:32:29

  • 콩알이, 일구 그리고 삼색이 구조

    미처 게시글을 올리기도 전에 12시간 간격으로 아기고양이들이 제동친 식구가 되었습니다. ○ 콩알이 대도로변 수풀에서 24시간을 빽빽 울어대던 아이입니다. 처음엔 어미가 나타나겠지 싶었지만 24시간이 지나고 비까지 오는지라 구조가 불가피했습니다. 1.5개월령 남아. 작아서 콩알이라고 불렀는데 12시간 후 더 작은 친구가 한 식구가 되었답니다^^ 에너지 넘치고 정말 잘 놉니다. 아마 좀 더 크면 타고난 사냥꾼이 되지 싶습니다. ○ 일구 119 소방대에서 연락받아 일구라 이름지은 예쁜 아이에요. 이녀석도 얼마전 입양간 마리와 만…

    제주동물친구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7-06 02:36:46

  • 생후 2주 아기고양이 구조

    어미가 돌아오지 않은 지 3일정도 됬다고 합니다. 탈수와 저체온증으로 차가워진 몸으로 우리에게 왔답니다. 몸을 녹여주고 분유를 먹이자 설사를 합니다ㅠㅠ 설사에는 금식이 원칙이라지만 그동안 너무 굶은 탓에 마냥 굶길 수도 없었지만 수의사 선생님의 처방으로 꺼져가던 순간에 극적으로 살아났습니다^^ 미모가 미모가~~~~ 크면 한 미모하겠지요 ㅎㅎ 이젠 틈만나면 놀아달라고 빽빽 틈만 있으면 빠져나와 발발대고 다닌다는 요 사랑스런 꼬물이 아직은 뒷다리에 힘이 없는지 엉거주춤 걷지만 다리에 힘도 생기고 사료도 오도독오도독 먹을때가 …

    제주동물친구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7-02 00:37:10

  • 시청, 유기동물 구조, 포획팀, 그리고 동물보호센터에 바란다.

    지난 6월 21일 오후 5시 제주시청 축산과에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이 자리는 그간 김00씨가 제보한 시청과 포획팀의 의혹을 소명하는 자리이기도 했고,또한 제주 유기동물 구조의 현장에 있는 부서가 한 자리에 모인 만큼, 각 부서에 제동친의 요구사항을 정리하여 전달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할 말은 많지만 우선 주된 민원이나 포획팀의 이동 중 폐사률이 높은 부분을 중심으로 제안을 하였습니다. ▶ 포획팀 1. 이동 중 폐사율이 높은 이유 -구조 동물을 장시간 트럭이나 케이지에 방치-고양이와 개를 같은 공간에서…

    제주동물친구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6-28 23:03:57

  • 애월 올무흑구 구조상황

    관광객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새끼강아지들을 컨테이너를 뒤집어 가둬놓고 그 위에 돌을 올려놔서 도망못 가게 하고 있다고.. 그 새끼들은 먹을거나 마실게 없는 상황인데, 그렇게 한 이유가 '어미개를 잡기 위한 유인책'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이유인즉 어미들개가 휴양림에서 기르는 닭들을 죽이고 텐트를 찢어놓는 등의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이랍니다. 심각한 동물학대를 염두에 두고 장소를 헤매며 찾아찾아가 봤지만 그 때는 이미 새끼들은 풀어놓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어미개 허리에 올무가 감겨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휴양지 관…

    제주동물친구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4-08 11:36:05

  • 한라수목원 두번째 범백 구조묘의 죽음

    어제저녁 아이의 상태가 좋지않아 혈청을 바로 맞았으면 했지만 일요일인데다 고양이 혈청을 구할 수 없어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오늘 오전에 혈청을 맞추기로 하였는데...슬프게도 아이는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너무 허무하네요... ㅜㅜ구해줄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파옵니다.아이의 사체는 3시간전 동료들이 뭍힌 땅에 뭍어 주었습니다.비가 내리고 땅은 팔때마다 돌이 계속 나와 힘들었지만 죽은 아이를 위해 열심히 팠고 마지막엔 옆에 있던 이름 모를 보라색 꽃을 퍼다 아이의 무덤위에 심어주었습니다…

    제주동물친구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3-20 00:07:42

  • 구조묘 열방이 이야기

    지난 3월14일 함덕 열방대학부근 한 학생의 도움요청인 고양이 한녀석을 구조에 도와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아이가 자꾸 자기네 기숙사로 들어오려하고 다리를 다친것 같다고 합니다.사진상으로 어렴풋이 보이는 다리상태가 꽤 심각해보여 바로 병원으로 데려다줄 것을 얘기드렸고 병원에 아이의 상태를 알리고 바로 조치 취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허나 이게 왠일인지 오후 5시경 병원에 갔더니 아이는 온적이 없다고 합니다.바로 병원으로 이동하기로 했던 분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제보자와 병원이동자가 다른분입니다.)아이를 읍사무소 직원과 얘기하여 보…

    제주동물친구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3-18 23: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