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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게시판

아기 삼색이의 임보처 혹은 입양처를 찾습니다.

96 2020.06.2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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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본네트에 안에서 아기고양이가 빽빽 계속 울어댄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해당 아파트 캣맘에게 부탁해서 주인을 불러내는 소동을 벌여 다행히 고양이가 자동차 밖으로 나갔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잠시 후


또다른 자동차 본네트에 들어가 울고 있다고 연락이..ㅠㅠㅡㅡ


또다른 차주를 불러내 자동차를 열어보니 스크레치 자국과 성묘로 추정되는 고양이의 털뭉치들로 차주분을 경악케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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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좀채로 잡히지는 않은 채 이 차 저차로 옮겨다니며 울어대고 있었습니다.


자동차 안에 갇힌 것이 아닌것은 확실해 보이지만 자꾸 본네트에 들어가 행여 모르고 출발하기라도 한다던가 하면 위험에 쳐하기도 뿐만아니라


이미 아파트의 몇몇 주민들이 관리사무소 이 녀석때문에 민원을 여러차례 넣었다고 합니다.


이 아파트는 평소 고양이를 싫어라는 분들과 좋아하는 분들사이의 갈등이 심각한 곳으로 얼마 전까지도 고양이 밥을 주지 말라는 방송까지 해서 제동친이 찾아갔던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고양이 혐오자가 살고 있어 종종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발견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 계속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사람 저 사람에게 쫒겨다니느라 제명에 못살겠다 싶어 하루빨리 포획해야 되겠다 싶던 찰라


이번엔 아파트 6층으로 올라가 어디선가 쩌렁쩌렁 울어대기 시작합니다.

하필이면 고양이 혐오자가 살고 있는 바로 그 동에서 새벽3시부터 아파트가 울려퍼지도록 울어대다니ㅜㅜ


그것때문이었을까요


아침에는 성묘 고양이의 훼손된 사체가 또 발견되어 긴장하게 만듭니다.


(이 건은 여러차례 동물학대로 고발을 하였으나 증거를 잡지못해 따로 포스팅은 하지 않았습니다. 때가 되면 추후에 정리해 알리겠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드디어 포획성공!!!!!!

여간내기가 아닙니다 ㅋㅋㅋ


3일동안 사람의 포위망을 피해 요리조리 신출귀몰 도망다니던 야무친 아기.


철창안에서도 안잡히려고 안간힘을 쓰더니 목덜미 한번 잡히고 나니 급 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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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를 찾느라 3일 밤낮을 그리 울어댔나봅니다.


임보처의 고양이를 보더니 꼬리를 파르르 떨며 어찌나 좋아하던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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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고영이의 사타구니를 파고들어가는 게 짠하네요. 젖을 찾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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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불린 사료를 먹어야 하지만 사료를 오도독오도독 먹을 정도가 되면 임보처나 입양처를 찾을 예정입니다.

아기 고양이의 입양 혹은 임보처를 미리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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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아픈 곳은 없구요,


예쁘고 맹랑한 당찬 아이입니다.


애교도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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