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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코의 과거찾기: 간절한 마음으로 임보처를 구합니다★

1,514 2018.02.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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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으로 추정되는 내코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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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몇집 안되는 식당과 펜션에 탐문하고

그곳에서 발견된 정황들로

내코의 과거를 퍼즐맞추기를 해봅니다.


발견장소는 야영객들의 텐트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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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놓고 간 텐트에서 지내온 내코는 그곳 지리나 사정에 꽤 익숙해 보였습니다.


한 텐트앞에 길다란 개 목줄을 보았습니다만

그때는 구조에 정신이 없어


'누군가 야영할 때 개를 데려왔었나보다' 정도만 생각했드랬습니다.


내코가 그 곳 펜션주인 눈에 띄인건 지난 여름쯤.

그때는 상처가 없었는데

여름 끝무렵 어느 날 상처를 입고 돌아다는 걸 보았다고 합니다.


누군가


야영하면서 내코를 데려왔다가

갈때 그냥 버리고 간 건 아닌지 조심스레 추정을 해봅니다.


화상인듯한 상처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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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인 학대인지,


야영객 사이로 밥을 얻어먹으러 다니다가 무언가 뜨거운 걸 엎지른 건지,


아무도 모릅니다.


내코는

참 순한 여아입니다.

장기간 약을 먹고 소독을 해주어야 하지만


케어는 어려운 편이 아닙니다.


약도 사료에 같이 넣어주면 쿨떡쿨떡 잘 먹습니다 ㅎㅎㅎㅎ


약과 소독보다 더 필요한 건

따스한 햇볕과 사람의 손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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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낼 곳이 여의치 않아


여전히 포획틀에 담요씌워놓고 지내다 보니


비가 올까 걱정


추울까 걱정


무엇보다 상처에 햇볕을 쐬어주지 못해 안쓰럽습니다.


내코의 임보처가 절실합니다.


부디


내코가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릴 수 있도록


꼭~~~~~~


연락주십시오ㅠㅠ



내코이야기☞http://www.jejuanimals.com/bbs/?t=pQ

                 ☞http://www.jejuanimals.com/bbs/?t=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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