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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신청

샴 패밀리를 위한 임시보호봉사 해주실분 구합니다.

72 2020.09.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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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엄마샴은 구조후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간수치가 높고  전해질이 깨져 입원치료 받고 퇴원.

드디어 아가들을 만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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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사하구나...

아가들을 꼭 껴안아 주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

하루아침에 버려져

그 까만 기름 둥둥 떠있던 기계속에서 구정물을 핥아대던 어미의 눈빛과 심정이 떠올라 울컥했답니다.ㅠㅠ


하지만

어미는 여전히 먹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아가들은 연신 어미품에서 젖을 빨아대지만 배는 홀쭉.

먹은게 없으나 젖도 안나오는 모양입니다.

아가들은 분유를 먹이더라도 어미를 살려야겠기에 다시 수액처치하면서 쉬게 해 주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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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미는 밥을 먹기시작.

야옹 소리내기도 하구요, 애교도 부립니다.

(워낙 순한 아이라고 첫날부터 원장샘께 칭찬받은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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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은 다른 임보처에서 일주일간 분유를 먹고 다시 가족상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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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패밀리의 원 보호자를 찾습니다.

원치않게 헤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가족들의 반대 등)

보호자분 연락주십시오.


샴패밀리의 임보처도 구합니다.

아직은 엄마 한마리지만

곧 아가들이 올거라는 걸 염두에 두셔야 해요.


애교많고 순한 아이입니다.

단지 겁을 잔뜩 먹어서 움츠릴 뿐이지만  하악 한번 안하는 착한 아이랍니다.

하루 두번 간 약을 먹여주셔야 하구요(캔에 비벼주니 잘 먹어요)

마음이 안정될 수 있도록 편안하게,

신뢰를 쌓을수 있도록 쓰담쓰담 자주 해 주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갑자기 병원에 갈 일이 생기면 지체없이 이동도 해 주셔야 하구요.


셤패밀리가 역경을 딛고 좋은 가족 만날수 있도록

임시보호봉사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064 713 1397

★ 원하신다고 다 가능한 건 아닙니다. 신중하게 심사하여 결정 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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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행복한 제주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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