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접속자 12 (1)
  • FAQ
  • 새글
  • 후원계좌 (농협 351-0847-1831-93 제주동물친구들)

임시보호신청

안녕하세요. 감사 김란영입니다. 어제 이사회 참석 요청을 받았습니다. 요청을 받기 전 사무국장님과 통화에서 제가 활동가 제명건 등은 그분들이 부당성을 호소하는 부분만 알고 있고, 그 내용은 잘 모르니 4분의 활동가들도 함께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당시 그런 부분도 잘 모르면서 재심의 요청을 할 수 있냐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또한 이사회에 참석하여 이사회에 부당성에 대해 설득을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제 이사회 참석 요청에서 재심의를 위한 활동가 참석부분을 다시 물었습니다. 허나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심의를 할지 말지를 논의하니, 요청을 했던 감사가 참석하여 재심의를 결정할 수 있게 이사회를 설득하라고 답변이 왔고, 그 후 이번 이사회에서 재심의를 결정하여 차후 이사회를 다시 소집할지 말지를 결정한다고합니다. 저는 제명된 당사자가 아니고 감사입니다. 제가 이사회를 설득할 이유도 없고, 설득할 만큼 알고있는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만장일치로 이 사안을 결정한 이사회분들만 참석하는 회의에 제가 참석하여 결정된 이유를 알지도 못하는데 무슨 말로 이사회를 설득하라는 건지 납득이 안됩니다. 하여 이사회분들께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말아줄 것을 당부드리며,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당성을 호소하는 활동가들도 함께 참석 요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활동가분들의 말씀과 이사회 결정 내용을 함께 들을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 주시길 다시 부탁드립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번 이사회에 저만 참석하는건 의미도 없고, 그러므로 참석하지 않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동물친구들 이사회는 회원, 활동가들과 투명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게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코어멍 2020-08-09

#올무아웃# 아라동 두마리 올무개 이야기3

176 2020.04.27 23:30

짧은주소

본문

올치와 모개가 드디어 만났습니다ㅠㅠ

둘이 엉켜있는 모습만으로도 눈물이 왈칵..

2106581198_1587998948.3526.jpg



늘 사람이 가까이 가면 이런 모습이어서

사진이 똑같..;;;;;;;


어렵게 구한 모개 정면샷^^

2106581198_1587998994.475.jpg


잡혀줘서 고맙다..


제대로 먹을 수 없어서 그랬는지 아직 빠지지 못한 유치가 썪어들어가고 있던 모개.


극심한 고통을 견뎌내야 했던지라


예민하고


사람을 무서워 합니다.

누군가 보고 있을때는 밥도 안먹고 밖으로 나오지도 않는


겁많고 경계심많은 아이들.


그나마 모개는 탐색을 하기도 합니다.

2106581198_1587999045.6839.jpg


아마 고단한 길생활 속에서 터득한 생존법칙이겠지요ㅠㅠ

인간은 위험해.


인간은 믿으면 안돼.


인간은 피해야 할 존재야..


하고 온 몸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올무에 살이 찢기고 피고름에 떡진 삶을 살아내고 있던 이 어린 아이들의 임보처를 간절한 마음으로 구합니다.

서로 워낙 의지하고 살았던 터라

둘이 같은 곳에서 지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지만


한 마리만이라도


이 친구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로 보호해 주실 분 안계실까요ㅠㅠ


생각보다 작아서 깜짝 놀라실거에요.


2106581198_1587999104.4151.jpg

입에 올무걸렸던 올치

눈이 너무나 맑은 아이

여아. 7키로. 중성화 예정


2106581198_1587999208.6508.jpg

목에 올무걸렸던 모개

남아. 6키로. 중성화완료

목상처를 감는 붕대탓에 미모가 찌그러졌습니다;;;


올치와 모개에게

삶은 고통만이 있는건 아니라는 사실을 꼭 알게 해주십시오ㅠㅠ

☞ 064 713 1397

▷농협 351-0847-1831-93 사단법인제주동물친구들

▷정기후원계좌


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