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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신청

안녕하세요. 감사 김란영입니다. 어제 이사회 참석 요청을 받았습니다. 요청을 받기 전 사무국장님과 통화에서 제가 활동가 제명건 등은 그분들이 부당성을 호소하는 부분만 알고 있고, 그 내용은 잘 모르니 4분의 활동가들도 함께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당시 그런 부분도 잘 모르면서 재심의 요청을 할 수 있냐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또한 이사회에 참석하여 이사회에 부당성에 대해 설득을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제 이사회 참석 요청에서 재심의를 위한 활동가 참석부분을 다시 물었습니다. 허나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심의를 할지 말지를 논의하니, 요청을 했던 감사가 참석하여 재심의를 결정할 수 있게 이사회를 설득하라고 답변이 왔고, 그 후 이번 이사회에서 재심의를 결정하여 차후 이사회를 다시 소집할지 말지를 결정한다고합니다. 저는 제명된 당사자가 아니고 감사입니다. 제가 이사회를 설득할 이유도 없고, 설득할 만큼 알고있는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만장일치로 이 사안을 결정한 이사회분들만 참석하는 회의에 제가 참석하여 결정된 이유를 알지도 못하는데 무슨 말로 이사회를 설득하라는 건지 납득이 안됩니다. 하여 이사회분들께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말아줄 것을 당부드리며,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당성을 호소하는 활동가들도 함께 참석 요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활동가분들의 말씀과 이사회 결정 내용을 함께 들을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 주시길 다시 부탁드립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번 이사회에 저만 참석하는건 의미도 없고, 그러므로 참석하지 않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동물친구들 이사회는 회원, 활동가들과 투명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게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코어멍 2020-08-09

하천 고립 개, 하동이의 임보처를 찾습니다.

280 2020.04.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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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 달은 넘은 듯합니다.

개의 울부짖음 소리가 제동친 임보처 마을에 밤마다 들려오기 사작했습니다.

시골마을에서 흔히 그렇듯이 어느 집에선가 개를 데려와 1미터 줄에 매어놓아 그렇겠거니, 조금 지나면 적응이 되겠거니 싶었지만

개의 우는 소리는 점점 더 애처롭게 변해갔습니다.ㅠㅠ

때로는 고통스럽게, 때로는 애절하게, 밤낮없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ㅠㅠ

대체 어느 집에서 나는 소리인지 마을을 돌아봐도 찾을 수 없던 그 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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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곳, 높이 7,8미터는 되는 하천에 있었습니다.

하천을 따라 내려오다가 가끔 음식물쓰레기를 하천에 버리는 마을  마을 어르신 덕에 이 곳에 머무르게 되었지 싶습니다ㅠㅠ


내려가는 길도 없는 하천 아래로 암벽타기를 해서 내려가 먹을 것으로 유혹을 시작했습니다만

경계는 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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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도움을 받으려 해도 도무지 내려오는 길을 찾을 수 없어 막막한 상태에서

일단은 먹을걸 챙겨주며 친해져 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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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만난 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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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 너무나 기다렸다는 듯, 안오면 어쩌나 하고 애가 탓다는듯 꼬리를 흔들며 온 몸으로 반기더니

목줄을 허락하였습니다. ㅋㅋㅋ

요래 꼬질한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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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하나 매었을 뿐인데 요래 멋지게 변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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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고립 개, 하동이의 보호자를 찾습니다.

믹스. 수. 7,8개월가량. 초록 목줄.

발견장소 : 영평마을 하천

몸무게 10kg 추정


하동이의 임시보호처도 필요합니다.

순하고 여린 하동이의 임시보호처도 구합니다ㅠㅠ

한달여간 하천아래에 고립되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던 아이었습니다.

하천 밖으로 나왔지만 당장 머물곳이 없네요ㅠㅠ


부디 하동이를 위해 마당 한 켠 내어 주실분 연락주십시오ㅠㅠ

064 713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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