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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안녕하세요. 감사 김란영입니다. 어제 이사회 참석 요청을 받았습니다. 요청을 받기 전 사무국장님과 통화에서 제가 활동가 제명건 등은 그분들이 부당성을 호소하는 부분만 알고 있고, 그 내용은 잘 모르니 4분의 활동가들도 함께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당시 그런 부분도 잘 모르면서 재심의 요청을 할 수 있냐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또한 이사회에 참석하여 이사회에 부당성에 대해 설득을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제 이사회 참석 요청에서 재심의를 위한 활동가 참석부분을 다시 물었습니다. 허나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심의를 할지 말지를 논의하니, 요청을 했던 감사가 참석하여 재심의를 결정할 수 있게 이사회를 설득하라고 답변이 왔고, 그 후 이번 이사회에서 재심의를 결정하여 차후 이사회를 다시 소집할지 말지를 결정한다고합니다. 저는 제명된 당사자가 아니고 감사입니다. 제가 이사회를 설득할 이유도 없고, 설득할 만큼 알고있는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만장일치로 이 사안을 결정한 이사회분들만 참석하는 회의에 제가 참석하여 결정된 이유를 알지도 못하는데 무슨 말로 이사회를 설득하라는 건지 납득이 안됩니다. 하여 이사회분들께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말아줄 것을 당부드리며,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당성을 호소하는 활동가들도 함께 참석 요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활동가분들의 말씀과 이사회 결정 내용을 함께 들을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 주시길 다시 부탁드립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번 이사회에 저만 참석하는건 의미도 없고, 그러므로 참석하지 않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동물친구들 이사회는 회원, 활동가들과 투명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게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코어멍 2020-08-09

콩알이, 일구 그리고 삼색이 구조

145 2020.07.0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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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미처 게시글을 올리기도 전에 12시간 간격으로 아기고양이들이 제동친 식구가 되었습니다.


○ 콩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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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로변 수풀에서 24시간을 빽빽 울어대던 아이입니다. 처음엔 어미가 나타나겠지 싶었지만 24시간이 지나고 비까지 오는지라 구조가 불가피했습니다.


1.5개월령 남아.


작아서 콩알이라고 불렀는데


12시간 후 더 작은 친구가 한 식구가 되었답니다^^

에너지 넘치고 정말 잘 놉니다. 아마 좀 더 크면 타고난 사냥꾼이 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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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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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소방대에서 연락받아 일구라 이름지은 예쁜 아이에요.


이녀석도 얼마전 입양간 마리와 만복이처럼 자꾸 본네트와 차도로 뛰어들어 어쩔수 없이 구조했다는데..


1개월령 남아인데


혹시 여아일까요;;;;

생김새도 하는짓도 사냥꾼 콩알이와는 달리 조신합니다.


조그만게 엄마품이 그리운지 앉아도 꼭 엄마 무릅이나 가슴팍에 올라와 잠을 자고 입술을 쪽쪽 빨아대는게 임보엄마는 영혼까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라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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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이름못지은 삼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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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를 보내셨던 119에서 다시 도움요청.


뒷다리를 쓰지 못하는 1.5개월령 여아입니다.


사료를 어찌나 허겁지겁 먹어대는지 그것도 짠한데

뒷다리를 못씁니다.



배변유도를 해주려 했지만 나오지 않는게 이상했는데


병원갔더니 이게 왠걸....

오줌구멍이 거의 안보입니다ㅠㅠ


아마 선천적 장애로 보이는데

바늘처럼 작은 오줌구멍으로 살아있는게 신기한것이 아마 조금씩 흘러나오긴 했었나봅니다.


어리디 어린것이 방광염도 심하고 슬러지(방광 안 찌꺼기)도 심합니다.


다행히 뼈는 이상없고 발바닥 신경도 있는듯 하여 걷는 것은 희망을 가져 봅니다.

다리를 다쳐 구조한 덕분에 구사일생 목숨을 건지게 된것 같아  어찌나 다행인지요ㅠㅠ


제동친 식구가 된 아기고양이들의 임보처 혹은 입양전제임보처를 찾습니다.

임보라면 콩알이와 일구는 같은 곳으로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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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우당탕쿵쾅 노는 모습을 보면 벌써부터 서로 의지하는구나 싶습니다.


오줌구멍이 막힌 후지마비고양이는 다리에 희망을 가지는 만큼 재활에 신경써 주실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사랑스런 아이들이지만 갈곳 없는 이 친구들을 품어주실 분은 연락주세요.


▷농협 351-0847-1831-93 사단법인제주동물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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