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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매일 하루에 두번 주사를 맞는 달이.

168 2019.06.30 08:51

짧은주소

본문

달이는 그냥 구내염을 앓고 있는 아이인줄 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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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뇨라는 고양이별로 갈 때까지  관리를 해야하는 병을 가진 아이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길냥이인데 왜 ?

라는 질문을 던지는 분도 계시겠지요.

아이의 눈에서 무엇이 보이나요?

전 아이의 눈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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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을 해서 늘어져 있는 달이를 보며, 케어를 해 줄 사람이 없으면 치료를 시작할 수 없기에 달이도 저도 힘들겠지만 생명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치료를 시작한 지 벌써 20일이 되고 있습니다.

2시간에 한번씩 혈당체크라는 스트레스로 인해 힘들 달이를 위해 제동친에서는 몸에 부착하는 의료기기를 달기로 하였고 지금 현재 그 기기를 부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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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를 달았지만 하루에 2번 혈당체크를 하고 교정을 해 줘야 합니다.

달이를 위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치료비가 소요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저 아이의 생명이 꺼지는 것을 지켜볼 수만은 없었습니다.

달이는 고양이들에게는 어렵다는 제한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2번 정해진 양만 먹어야하고 그 이외의 음식은 먹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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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달이는 인슐린을 맞을 때도 혈당체크를 할때도 

힘이 들텐데도 잘 참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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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달이를 보며 임보를 맡은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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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는 살고 싶어합니다. 

아직까지 달이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합니다. 달이에게 힘을 실어주세요. 괜찮다고 ... 잘 하고 있다고...  아프지만 그래서 치료를 받는게 힘들겠지만 괜찮을 거라고 .. 이곳에 있을 동안은 힘들지 않게 살 수 있다고..

그리고 사랑하고 미안하다고....그리고 힘을 내라구요.

지금 달이에게는 여러분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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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현재까지 당뇨병 치료를 위한 달이의 후원금 입금내역입니다.

유화정  50,000

소랑이 100,000

힘내라 13,370

고춘희(달이) 100,000

오경선달이 50,000

김기영 100,000

고안나 10,000

박하재홍 30,000

소담이(달이) 50,000

김기화 1,000,000

문영행 50,000

6월30일 현재 후원금 1,553,370원 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금액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관심 하나하나가 달이에게 희망이 된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달이에게 힘을 보태주십시오.

후원내역은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 치료비 후원계좌 ☆

농협 351-0847-1831-93 사단법인제주동물친구들

## 입금시 입금자명에  ㅇㅇㅇ(달이)라 표기해주세요!





[이 게시물은 제동친님에 의해 2019-07-01 01:12:15 임시보호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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